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묻고 싶은 말, 짧거나 긴 안부, 그 모든 말을 적는 곳.
아. 아뇨아뇨.
큰 녀석 둘은 무지개다리 건너갔구요.
새로 온 꼬맹이는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항상 아파요. 완치되기 어려워서 아마도 오래 아파 할 거 같아요.
엇!! 알림이 안뜨다니! (몇 년만의 방명록인데!! ^^)
모처럼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이쪽으로 이사한 이후에는 중심으로 나가는데 한참 걸려요! 시골은 아닌데 멀어요...
좀 걱정이 있긴 하지만, 전 잘 지내는 쪽에 훨씬 가깝고요. 못 지내는 이유는 뭐, 말 안해도 아실, 그거죠 ㅋ 함께 있는 근황 들으니 좋네요!! 야옹이도 벌써 7살 된 거 같아요. (안따져봐서 ㅠ) 기억도 못할 옛날이 되어버렸는데... 항상 아파요. 병원에서 해결할 수 없다고 하는 바이러스성 질환 같은 거로요. 그래도 조금 나은 환경이라 불행중 다행이고요.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좋네요!! ^^
네!
이름에 번호까지 올려놨잖아요^^
나중에 인증샷 하나 올려주세요 ㅋ
아하.... CD에 auto rip 마크가 그거였군요. 미국이니까 할 수 있는 서비스겠어요. mp3 다운로드 링크를 준다거나, 쿠폰을 주는 식과 비슷한 방식 같은데 아마존 방식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