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코에서 영감을 얻은 LAFC 새 유니폼과 '위대한 개츠비'
LAFC가 새 저지를 공개했다.문양이 복잡해 튀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 매장샷, 착용샷, 홍보샷 등등을 종합해 보면 결코 튈 일은 없을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적 없는 축구 이야기다. 야구는 몇 번 이야기한 것 같은데, 축구 이야기는 처음이다. 게다가 뜬금없이 MLS 리그 구단 LAFC라니,그것도 커버/스토리 카테고리에서. 맞다. 난 지금 커버/스토리를 쓰는 중이다. 이번 저지는 1920~30년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아르데코 건축 양식에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건축도 조금, 아트도 조금, 역사도 조금, 미술도 조금, 산업디자인도 조금, 대공황도 조금, 소설도 조금, 영화도 조금 아는 상황에서 더 아는 척하면 실수하기 딱 좋으니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 문장만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