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Blog FAQ / 2006.06.01


ㅁ 최종업데이트: 2015. 08.16

이 블로그에 대한 여러 사항을 문답식으로 풀어놓은 공지입니다.
필요할 때 또는 필요없을 때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삭제합니다.  더 이상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2015년 8월 16일 이후 변경 내용 업데이트를 중지합니다. 2006년 시점에서 쓴 글과 현재 내용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거나 아주 작은 부분이라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Part 1. 블로그 주인에 관하여

Q : 어디를 봐도 블로그 주인인 whit*ryder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A : 익명에 기대해서 뭔가 대단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정보 노출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적도 없습니다. 아, 리니지와 피망에 계정 주민등록번호 도용당한 적은 있네요.
정보를 숨기는 이유는 "굳이 밝힐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물론,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 10가지, 또다른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 10가지 같은 글도 있지만 워낙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는 인연이라면 그런 정보는 오히려 불편할 뿐입니다.

Q : 항상 whit*ryder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나요?
A : 아닙니다. whit*ryder라는 닉네임보다 훨씬 오래된 것이 있긴 합니다만, 최근에는 이 닉네임을 주로 씁니다. 물론 이곳에서는 whit*ryder라는 닉네임만 사용합니다. (part 3. 필터링 부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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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메일 주소가 없어서 연락도 못하겠어요.
A : 닉네임에 gmail.com 붙이면 됩니다.
(검색에서 걸리는 것을 싫어해서 요즘은 중간에 *를 찍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쓴 댓글까지 검색당하는 건 그리 유쾌하지 않거든요. 덕분에 확실히 검색결과는 줄더군요. *는 와일드카드로 인식해주니 고맙죠. *는 e입니다.)


Part 2. 블로그 내용에 대해서

Q : 블로그 제목은 무슨 뜻인가요?
A :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토리 에이모스 Tori Amos의 노래에서 훔쳐왔습니다. 1996년 앨범 「Boys For Pele」 수록곡 <Hey Jupiter>의 가사 일부분입니다. ("Hey jupiter / Nothing’s been the same / So are you gay? / Are you blue?")

Q. 그런데... 왜 항상 반말로 글을 쓰나요?
A : 누구에게 제안하거나 가르치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반말을 씁니다.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인 글을 쓰는데 굳이 존댓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는 의견 교환이기 때문에 항상 존댓말을 씁니다. 유일한 예외는 예전부터 너무나 잘 아는 동생(!)일 경우 뿐이겠죠.

Q : 글 쓸 때 신경쓰는 부분이 있나요?
A : 당연히 있습니다.
아주 삭막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이모티콘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태터툴즈의 기본 플러그인인 "댓글/방명록 이모티콘 표시" 플러그인조차 미사용중입니다. 글이 냉담해보여도 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어투 문장과 유행어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2006. 12월에 탈퇴했지만다 2007년 8월 재가입했습니다-_-] 저의 예전 올블로그 필터링 단어들을 보여드리면 되겠군요.
"[범용정책사용]|[펌]|안습|간지|작살|굴욕|놔|조삼모사|전여옥|노무현|노현정|조중동|ㅆㅂㄹㅁ|ㅅㅂㄹㅁ|ㅈㅅ|ㅈㄹ|지랄|삽질|섹시|노출|네이버|Mr.blog|블로그씨|싸이|조낸|졸라|오나전|존내|존니|무수정|바톤|씨발|지름신|문답|30문|100문|비호감|지대|어록|캐|괴물|반응|된장녀" 이런 단어가 들어간 글은 아예 읽지도 않습니다. 10개가 올라가는 실시간인기글이 다섯개만 보일 때도 있더군요. 유행따라 아무 생각없이 쓰는 단어와, 제목만으로도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글은 안 보고 지나갑니다.
한글을 제대로 잘 쓰는 것은 미덕입니다.


Q : 여기선 음악 이야기만 하나요?

A : 예전에 쓴 글에도 적어놓았지만, 전 음악 이야기 하는 것을 아주 꺼립니다. 서로 취향이 다르다고 느낀 순간에 생기는 그 묘한 괴리감도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음악을 들었으니, 그것이라도 적고 싶은 생각으로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가끔 사진도 올립니다...

Q : 리뷰 같은 건 안하나 보죠?
A : 요즘은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mp3 파일로 먼저 듣고 죽인다, 좋다, 최고다, 쓰레기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 분이 워낙 많습니다. 그렇게 매니악하게 음악을 듣지 않다 보니 리뷰의 속도를 맞추기 힘들더군요. 결국 선택한 것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앨범 커버 이야기를 하는 걸로 정했습니다. 뭐, 리뷰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리뷰를 하되 신속하지 않다, 정도로 이해해주면 좋겠군요.

Q : 왜 음악 대신 음반커버가 주제인가요?
A : 요즘 1백 기가 정도 mp3 파일을 다운받는 건 일도 아닙니다. 리뷰를 하려면 최종 아트웍까지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mp3를 아무리 다운받아서 들었다 해도 제대로 하긴 어렵죠. 물론 크레딧을 다 적어놓은 사이트도 있긴 합니다. 어쨌든 여기서 하는 음악 이야기들은 대부분  음반 커버에 관한 겁니다.
조금만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커버 다운받는 사이트도 많이 있더군요. 다운받은 mp3 파일 정리하려면 그런 사이트 하나 정도는 알아두고 계시겠죠?

Q : 최근 앨범에 관련된 글도 올라오던데, mp3 파일을 듣고 쓴 것 아닌가요?
A : 아닙니다. '판매용' CD와 동일하거나 특별히 홍보를 위해 제작한 'advanced CD'가 아닌 경우에는 절대 리뷰를 하지 않습니다. mp3 다운로드에 별다른 거부감 없습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당연히 불법이지만, 그건 알아서 할 일이겠죠. mp3로만 공개한 경우라면 당연히 예외일 겁니다.
저도 다운받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내가 저장하고 있는 mp3 파일이 몇 십 기가네, 누구누구의 최신 앨범을 입수했네 식의 자랑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Q : 소장한 음반이 몇장이나 됩니까?
A : 소장한 음반요? 한 장도 없습니다.
웬 소장요? 소장은 국보나 하는 겁니다. 음반은 들으라고 있는 거지 구경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좀더 그럴듯하게 말하고 싶으면 소장이 아니라 수집이라고 말하세요. 음반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소장 씩이나 하나요. 종종 듣는 음반은 100장 정도 되겠네요. (가끔 한칸에서 아무 앨범이나 한장 꺼내듣기 하기도 합니다.) 음반 많다고 음악을 더 많이 아는 것은 아니고, 음악을 많이 아는 것이 자랑이 될 수도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20장(2백장도 아니고 2천장도 아닌 2십장입니다!)이었을 때 가장 열심히 음악을 들었습니다.

Q : 어쨌든, 이 블로그에 커버가 올라온 앨범은 모두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이죠?
A :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 포스트를 보면 CD를 직접 보며 쓴 글이라는 의미에서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자랑 같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바꿨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자료만으로 쓰는 것은 픽셀을 250에서 300 정도로 줄였습니다. 그러니까 400 픽셀 이상으로 올려놓은 앨범 커버는 가지고 있는 CD가 맞습니다. ("여기서 잠깐!!"이라며 부가 설명을 할 때는 크기를 250 픽셀로 통일했으니 가지고 있는 음반이라도 작게 들어갑니다.)


Part 3 블로그 이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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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방명록이나 댓글을 쓸 때 "금칙어를 사용하고 계시므로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여기에서 금지하는 단어는 뭔가요?
A : 스팸, 성(性)과 관련된 것, 그리고 제 실생활과 관련된 단어(여기에는 실명, 또다른 닉네임, 제 주변 사물이나 사람의 실명이 포함됩니다). 이 단어를 댓글에 쓸 경우 그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름과 일에 관련된 용어들이 주로 그렇습니다. 쉽게 whit*ryder라고 불러주면 그런 일은 피할 수 있습니다.
제가 로그인 상태라면 메일함의 스팸메일함 확인하듯 삭제/차단된 댓글과 트랙백이 있나 꼭 확인합니다. 티스토리 스팸 플러그인이 실수로 차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잠시 기분은 상하겠지만 다시 댓글쓰기를 시도하지 말고 내버려두세요. 확인하는 대로  바로 복원해놓겠습니다. (다만, 차단될 것이라고 짐작되는 단어가 있다면 슬쩍 바꿔 입력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읽던 곳으로 되돌아가기]

Q :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금지' 스크립트를 넣었더군요. 이런 것 깨는 것은 일도 아니고, 더구나 파이어폭스라면 거의 힘을 쓰지 못하는 스크립트입니다. 이런 낡은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건 촌스러운 일 같은데요?
A : 맞습니다. 아주 촌스러운 방법이긴 하죠. 제가 단 CPL은 완전금지가 아닙니다. 가져가기 전에 먼저 제게 의향을 물은 후 원문을 변형시키지 않는 선에서 출처를 적어준다면 가져가도 좋다는 뜻이죠.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가져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멍청한 스크립트라고 생각하는) 마우스 우클릭 금지 스크립트를 깨는 귀찮은 일을 해야 할 겁니다. 한번은 더 귀찮게 하기 위해, 그리고 의도적으로 스크립트를 깰 정도면 의심하겠다는 의미에서, 지극히 촌스럽고 구태의연하지만, 스크립트를 넣었습니다.
사전에 동의를 얻는 일이 귀찮다면, 링크 거는 것을 추천합니다.

Q : 댓글이나 트랙백을 삭제하기도 하나요?
A : 네!! 삭제합니다.
누가봐도 스팸이 분명한 댓글, 이 블로그에 대한 눈곱만큼의 반응 없이 매크로처럼 복사해서 여기저기 다는 것이 분명한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이런 댓글 달면서 댓글 저작권 운운하지 마세요. 제 개인정보를 의도적으로 노출할 경우는 수정하거나 삭제합니다. 수정할 때에는 제 댓글로 변경되니 수정했다는 표기를 하겠습니다. 2014년 5월 22일 업데이트로 블로그 주인이라고 하더라도 수정은 불가능하며 삭제만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지나가다, 지나가는이 등과 유사한 닉네임으로 주소 없이 적혀있다면 삭제합니다. 지나갈 거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명확한 의견이라면 그대로 두기도 합니다만.)
트랙백의 경우는 아직 한 건도 걸리지 않아 삭제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보낸 트랙백에 역트랙백으로 걸어주는 경우 삭제합니다. 요즘 블로그 보면 역트랙백을 거는 '이상한' 문화가 생겼더군요. 이러면 댓글이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댓글 속에서 뱅뱅 돌게 됩니다. 역트랙백이 아니라 새로운 포스트로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비판이건 비난이건 공감이건 무조건 두 팔 들어 환영합니다.  (이 말은 누군가 걸어주신 트랙백에 제가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트랙백합니다"라고 신고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트랙백도 댓글의 일종인데, 댓글 달 때 "댓글 답니다!"라고 신고하고 글 쓰는 것 봤습니까? 제 글과 태그만 일치할 것 같은 트랙백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댓글에 꼭 주소를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과 로그에 주소가 남아있으면 언제든 꼭 방문합니다. 당신의 좋은 글을 저도 읽고 싶습니다.

Q : 왜 달력과 아카이브와 카운터 같은 건 보이지 않나요?
A : 달력이 없는 이유는 날짜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글이 없기 때문이고, 아카이브가 없는 이유는 달력을 빼버린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카운터야 잘 알겠지만, 요즘 블로그 카운터가 어디 정상적인 숫자던가요. 검색 봇의 방문으로 올라가는 히트는 축하할 일이 아니라 저주할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이것 막고 저것 적용하고 보면, 이 블로그의 하루 평균 실 방문자는 20명입니다. (그 가운데 두 번은 제가 로그인한 기록일 겁니다.)

Q : 분명히 읽은 글인데 RSS 리더를 확인하면 자꾸 새 글로 뜨는 이유는 뭔가요?
A : 제가 틈틈이 예전 글의 오류를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토씨와 마침표 같은 것도 수정할 때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요즘은 큰 오류가 아니면 그냥 두었다가 수정하니 그런 일은 적을 겁니다. 새로운 글을 올리면 예전 글에 붙여놓은 mp3 파일은 바로 삭제하기 때문에 새 글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네요. (새로운 글을 쓰지 않아도 mp3 파일은 3일 안에 삭제합니다.) 요즈음에는 바뀌었는지 수정을 해도 새 글로 인식하지 않으니 이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Q :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로 이 블로그를 보니 페이지가 이상하게 보이네요.
A : 그동안 사용하던 우리글닷컴의 웹폰트 우리바탕체를 썼는데, 무료 제공 기간이 끝나 웹폰트를 쓰는 대신 Verdana를 기본체로 변경했습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 테스트해봤더니 보는 건 큰 문제가 없는데 오페라에서는 가끔 올리는 음악파일을 재생할 수 없군요. 어쨌거나 저는 오늘부터는 오페라를 브라우저 목록에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시신경이 약해서 '부드럽게 보기' 옵션을 꺼야 하는데, 오페라 9는 그 옵션이 아예 없네요. 그것 안되면 화면 볼 때마다 두통약 먹어야 합니다.
어차피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아니면 사파리 같은 브라우저를 쓰면 이 블로그의 폰트 설정을 무시할 테니, 그건 제 손을 떠난 문제겠군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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