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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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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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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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북릿 따로, CD 따로, 케이스 따로, 해설지 따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사이에 애니 레녹스 Annie Lennox가 있었다. 들을 때마다 차분해지는 를 들으려고 꺼냈을까, 인트로에 넬슨 만델라가 등장하는 을 들으려고 꺼냈나. 주섬주섬 챙기는데 그 옆에서 뒹굴던 서영은 CD를 보고는 아, 했다. 아... 생각난다. 서영은 CD를 듣다 이런 커버가 몇 개 있었다고 생각했고 바로 애니 레녹스가 떠올랐고 노래도 들을 겸 꺼내왔고, 꺼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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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집에 다녀 오면 한없이 늘어진다

인기글 카테고리가 도무지 변할 기미가 없길래 하루에 한 개씩 글을 발행해봤다. 2년 전 글인데도 아직 밀려나질 않는다. 도대체 얼마나 글을 쓰지 않았던 걸까. (아, 아, 안다. 일 년에 한 개. 또 이 이야기 나온다...) 뭐, 인기글이라고 해서 차분하게 앉아 읽고, 새 글이라고 화다닥 달려와서 읽고, 이런 일은 없다. 그렇지만 조금만 더 쓰면 적어도 하나는 밀려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려오라는 호출. 살아계셨을 때 뵌..
> 말하다
2021.10.21

추락

좋은 느낌은 아닌데, 앨범 커버아트에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이미지들이 있다. '추락' 이미지도 그 가운데 하나. 생각해보라. 무언가 아래도 떨어진다, 이 사실만으로 불안하지 않은가. 그렇지만 음반 커버아트는 이런 이미지를 쓰는 데 망설이지 않는 모양이다. 수많은 추락 이미지는 중력에 영향받지 않는 듯, 하늘을 나는 새의 날개에서 깃털 하나가 쓱 빠져 천천히 느리고 부드럽게 아래로 내려오는 것처럼 평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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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포토샵 도장툴

1990년 2월에 정식 발표한 어도비 포토샵은 전설적인 프로그램 맞다. 얼마 전 다 읽은 책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정지훈, 메디치, 2012)에서는 "애플과 어도비의 찰떡궁합"이라는 소제목 밑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넘볼 수 없는 아성을 구축했다고 적었다. 난 이미지 크기 줄이기, 자르기, 정사각형/직사각형으로 자르기, (약간의) 지우기 기술 정도밖에 쓸 줄 모른다. 그런데도 놀라게 되는 프로그램이 포토샵이다. 포토샵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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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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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GIF 앨범 커버아트 - 스매싱 펌킨스 앨범 커버를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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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제목없이, 근황, 오랜만에 스트라이다

> 말하다
2019.08.26

보고 싶었는데! 킹 기저드 앤 더 리저드 위저드 King Gizzard & The Lizzard 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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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