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최신 글

> 커버+스토리
2022.07.03

최근 글

달을 좋아한다. 어쩌면 한밤의 가라앉은 감성을 좋아하는 건 지도 모르겠다. 음반 커버아트에서도 달을 좋아한다. 수많은 달 관련 커버가 있어, 달 주제로 커버/스토리를 꾸미면 몇 년을 날로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날로 먹다... 내 생각을 꿰차고 있다는 듯 얼마 전 등장한 달 커버 한 장. * art direction : Carrie Smith | art direction, design, illustrations : Brian Stauffer | art direction : Tommy Steele | a..
> 커버+스토리
2022.07.03

2022 올해의 *** 커버아트 후보들

매주 새 앨범, 싱글을 확인하고, 예전 음반들 커버를 보는데도 마음에 드는 음반 커버아트가 거의 나오질 않는다. 뭔가 신선한 커버가 없어 커버/스토리를 조금 쉬었더니 자꾸 밀린다. 6월도 거의 다 지나가는 마당에 반년 결산쯤 해도 좋을 텐데 결산할 만한 분량이 되질 않고... 그래서 준비한 커버 세 장. 모두 올뮤직가이드 뉴스레터 최근 한 달에서 선정했다. 알다시피 내 취향대로 선택하기 때문에 객관성은 전혀 없다. 올..
> 커버+스토리
2022.06.20

일. 개미.

점심 먹고 하늘 보고 커피 들고 거리 보고 그러다 시선이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거기에 개미. 시간 되어 돌아와 자리에 앉았는데 책상에 이파리. 내가 개미가 되어 물고 들어온 건가. 이 글을 쓰려고 사진을 고르면서도 "내가 개미가 되어 물고 들어온"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문장 쓰려다 알아냈다. 외부에서 들어온 게 아니라 칸막이 사이에 놓아둔 조그만 식물 포트에서 떨어진 게다. 개미도, 이파리도, 그동안 무심..
> 말하다
2022.06.09

로또 !

(서재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피시방 수준으로 확정된) 컴퓨터 방 하나, 고양이 방 하나. 이렇게 방 두 개를 쓰다 갑자기 방 하나를 뺐다. 예상보다 훨씬 일찍 입국한 녀석들에게 고양이 방을 내줘야 했다. 정리고 뭐고 없이 책꽂이 다 비우고, 여기저기 널려 있던 종이박스/플래스틱 박스들 다 거실로 옮기고, 고양이가 아지트로 삼던 이동케이지는 컴퓨터 방으로 옮기고, 화장실은 베란다로 옮기고, 고양이의 나른한 한낮 햇볕..
> 말하다
2022.05.29

인기글

음반 커버 아트 by 데미언 허스트

> 커버+스토리
2021.09.13

수박

> 커버+스토리
2021.09.25

(수퍼 울트라) 로우 앵글

> 커버+스토리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