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잡담 몇 개.

2007. 9. 4. 19:26
드림레코드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10% 할인이 끝났다... 참았다.
장바구니에 들어간 녀석들... 심심하겠다.

상아레코드 수입음반 10% 할인이 끝났다. 잘 참았다.
여기 장바구니도 심심하겠다. 기회 되면 꺼내주마.

알라딘 중고CD/LP 파격특가... [바로가기] 아직 행사중이다.
CD 3천원, LP 1천원. 살만하다. 그렇지만 3천장 쯤 보다가 말았다.
아티스트명 소트도 아니고 앨범명으로 보기만 가능해서 페이지 넘기다 보면 눈이 뱅뱅 돈다.
음반 데이터베이스에서 음반명 소트라니... 촌스럽다.

우연하게 필립 글래스 Phillip Glass와 크로노스 쿼텟 Kronos Quartet 거의 전작이 생겼다.
가진 거랑 합치면 전작이 될까?
이런저런 것들 챙기고 보니 1백장짜리 CD 박스 두개. 듣기는 하려나?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평생 안들어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이베이에서 산 데미언 라이스 싱글 두장이 도착했다.

음악듣기에 지쳐서 오늘은 컴퓨터 정리나 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요 며칠 계속 잡담 뿐이다.
뭔가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가 된 것 같은데... 가스가 떨어졌나보다. TV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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