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Coldplay [Mylo Xyloto](Parlophone, 2011)

클드플레이의 따끈따끈한 새 앨범입니다.
앨범 첫 싱글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을 발표할 때 공개한 멤버 사진을 보면 각자 스프레이를 들고 있습니다. 그래피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뭔가 뿌린 듯한 효과를 낼 거라는 암시였겠죠. 그 싱글 커버를 보면 대충 짐작할 수는 있었습니다.





바로 이 커버죠.
전 두 곡짜리 싱글 CD로 있는데, 아이튠스에서는 이 피지컬 싱글에 곡 하나를 추가해 디지털 EP로 공개했군요.


그동안 콜드플레이의 밴드명 로고를 보면 특별하게 고정된 폰트를 사용했다고 할만한 게 없었습니다. 조금 정돈된 글자체를 좋아했다는 것 정도? 아, 바로 전 앨범 [Viva La Vida]는 정돈하고 거리가 멀군요.
어쨌든 이 디지털 EP를 발표하자 이번 앨범 폰트 체계가 어렴풋하게 잡힙니다. 정식 앨범 커버아트를 공개하면서 그건 더 확실해졌죠. 그러자 누군가 열심히 이 앨범 커버(들)에서 영감을 얻은 폰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바로 콜드플레이체가 아니라 EVERY TRUETYPE FONT입니다.
폰트를 담은 압축 파일명은 every_truetype_is_a_wisefont이네요.
실제 폰트 파일명은 ETIAW.ttf 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겠죠?)

음악은 제쳐놓고 폰트만 이야기하려고 폰트를 받아 바로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대문자만 있기 때문에 제목용으로 적당합니다.
여덟명이 글자 하나씩 들어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콜드플레이 공연장에 나란히 서 있으면 감동의 눈물도 흘릴까요?

이건 이번 앨범 커버 두 가지 버전을 나란히 놓은 이미지인데,
그래피티 커버가 메인입니다.




그리고 이건 ▼ 제가 만든 샘플



개인과 기업 모두 무료 / 설명서 PDF 파일과 함께 압축파일 형태로 배포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 참고.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링크를 따라가면 글자와 숫자 샘플을 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만든 샘플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아래 압축파일로 받으세요. 가기 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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