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버/스토리 [diary edition]

2007년 첫 앨범

2007. 1. 30. 03:58




올해에는 몇 장의 앨범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내가 2007년에 만난 첫 앨범.

첫 앨범이란 의미는 별 것 아니다.
크레딧에 ⓒ2007이라고 적은 첫 앨범이란 의미일 뿐이다.

몇 년이 지났어도 좋은 앨범이라면, 당연히 들어줘야 한다.
단 한번 듣고 처박아둔다 하더라도.



ⓒ2006으로 적은 앨범 가운데 마지막 감동은
푸른새벽의 마지막 앨범 「보옴이 오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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