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도 CD 사는 정신나간 놈이 있어?
2. 아직 뉴욕 시내에는 수십개의 소형 음반샵이 있으며, 미국에는 최소한 2000개가 넘는 인디 샵들이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미국 시민 버전. 뉴욕타임스 기사에서 인용)
3. 교보핫트*스는 언제 닫으려나? (한국 시민 버전)
4. 오프라인 음반샵이 아직도 있단 말야? 천연기념물이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야겠군.
5. 음악은 이제 쓰레기야. 매장이 없어지거나 말거나.
6. 우리에겐 음반을 예술로 취급해주는 대신 생필품으로 취급해주는 월마트와 샘스 클럽이 있잖아. 걱정하지마. 모두 잘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