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버/스토리 [diary edition]

라고 말하는데,
저는 그저 마케팅 용어로 들립니다.
분명히 12년 뒤에는 (60년만에) 청룡의 해가 올 것이고, 24년 뒤에는 (60년만에) 백룡의 해가 올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예언이 맞을지 최소 24년까지는 기다려봐야겠습니다만, 틀림없이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흑룡이건, 청룡이건, 어쨌든 용의 해인 건 맞으니
용의 해 기념 커버아트를 몇 개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급해서 다른 데에 써버렸습니다. 그대로 재활용은 좀 그렇고 해서, 처음에 용 커버가 뭐가 있나 생각했을 때 떠올랐던 앨범 커버 하나 올려놓고 2012년 첫 글을 시작해야겠습니다.




Stone Temple Pilots 「Purple」(Atlantic, 1994)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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