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무지개가 떴다.
무지개에 콩닥거릴 시절은 지났지만,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좋은 징조 또는 상상까지 무시할 필요는 없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틀째. 비가 약간 내렸고, 태풍으로 바람은 불었지만 큰 비는 내리지 않았다. 마지막날인 오늘 밤쯤에는 비가 많이 내릴까? 그래서, 이번에도 펜타포트는 비와 연결된 질긴 인연을 이어갈까? 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맑으면 맑은 대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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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열렸던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은 록의 침체기 속에서 그나마 관객들이 좀 많았다는데 내년엔 니켈백, 씨오리 오브 어 데드맨, 쓰리 데이즈 그레이스, 세인트 아소니아 등 제가 보고싶은 밴드좀 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후바스탱크 또 와도 좋구요.
    2018.08.18 19:03
    • 예전보다 페스티벌이 줄은 탓도 클 것 같네요. 대여섯개씩 대형 페스티벌이 있을 무렵에는 보고 싶은 공연만 보는데도 엄청 힘들었거든요. (표값도 무시무시했을 거구요.) 초기처럼 "쟤네가 록이야?"라며 라인업을 비난하는 소리가 이제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록의 침체도 맞고 장르 다양성도 맞겠네요.
      원하는 밴드들만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정말 신나는 페스티벌이 되겠네요.
      2018.08.19 08:4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