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2022년 정월대보름 달

 

 

늘 그랬듯

여덟글자 소원을 빌었다.

들어줄 거란 기대는, 여전히, 하지 않지만, 실수로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여전히, 생각했다.

 

 

 

 

 

 

 

 

늘 그랬듯, 달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던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기를 빌었다.

늘 그랬듯, 그는 여전히 잘 있으리라고 믿는다.

늘 그랬듯, 올 가을 한가위 달에도 똑같은 소원을 빌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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