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Silent Night

2008. 12. 24. 03:34

사일런트 나잇입니다만,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지 않고 보낸 크리스마스는 지금까지 딱 한번인 것 같네요.
마음을 뺏길 상황이 아니라서 그에게 크리스마스의 저주를 보내야 하는 데미언 라이스 Damien Rice 노래 속 주인공보다는 낫군요..

사실 캐럴은 이 글을 위해 잠시 들었을 뿐.

열기라곤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도어스 The Doors의 라이브 앨범 「Live At The Matrix 1967」(Bright Midnight Archives, 2008) 듣는 중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듣는 캐럴을 알고 싶다면 아래 관련글을 읽어보세요^^

[듣다] - 당신만의 캐럴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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