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확실히 내가 찍은 사진은 다이내믹하다.
뮤즈 Muse가 선사하는 엄청난 에너지.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만끽할 수 있다.












라고
농담을 하는 것도...... 이제 뻔해져서 재미 없다.






뮤즈의 첫 공연.
그땐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했다.

이 공연은 뮤즈의 네 번째 내한공연.
이제 뮤즈 공연을 보는 것을 끝낼 때가 되었다. 고 생각했다.

집단체조도
집단합창도
그다지 감흥이 없다.

안녕. 뮤즈.
페스티벌 같은 데 끼어 공연하면 그때나 만나게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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