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커버/스토리

병원

2015. 6. 2. 18:15






이 부분에 있던 허세글 흉내내기 부분은 삭제. 내가 보기에 불편해서 장난도 못치겠네.
(이 글에 사용한 사진에서 허세 포인트는 보여줄까 말까 싶은 마음을 표현한 발가락이다.)





상습적으로 빠지는 타이어 바람. 어디 때문인지는 찾아냈지만 땜질로 고칠 수 있는 게 아니고 완전히 튜브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돈이 더 들어가야 했지만 완전히 고쳐진다면야... 수리가 끝난 다음다음날 모처럼 긴 거리를 다녀오다 갓길로 바퀴가 들어가면서 자빠져버렸다. 무릎이 약간 깨졌다. 상처는 약을 발라 치료했는데, 갑자기... 무다리가 되어버렸다. 무릎부터 발까지 퉁퉁 부어올랐다. 그렇게 해서 정형외과를 찾은지 벌써 5일째... 이제 좀 가라앉은 듯하지만 이틀치 약이 남았고 이틀 더 물리치료를 받아야 할 게다.


자전거는 무릎에 좋은 운동이라고 하셨으니, 빨리 낫고 나서, 다시 한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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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나으셨나요?
    2015.06.22 01:40
    • 네.. 다친 지 일주일인가 10일 뒤에야 퉁퉁 붇더니 10일 동안 약먹고 물리치료 받았더니 괜찮아졌어요.
      병원만 세 군데에.. 고양이들까지 요즘엔 병원에 자주 다녀요.
      이런 시국에 이리 잦은 병원이라니. 으아.

      2015.06.22 19:00 신고
  2.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병원은 피하고 싶은 곳이죠, 아무래도. 고양이들도 병원에 자주간다니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편안하시길...
    2015.06.25 09:02 신고
    • 안녕하세요!
      삐돌이 이야기를 한참 전에 봤는데...... 그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가만히 보고만 있다 왔어요. ㅠㅠ 지금은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겠지요.
      메르스 이후 병원 이야기가 나온 후에 정형외과, 내과, 치과를 다 다녀왔어요. 엄청나게 아파서 그런 건 아니었고 상태를 확인해야 해서 그런 거라 다행이었지요. 고양이들도 큰 병은 아닌데 눈이 아프다던가 귀가 아프다던가.... 하는 작은 일들 때문이고요.
      고양이들은 여전한데... 전 크게 아픈 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06.28 20:24 신고
    • 아직도 많이 그리워해요. 같이 산 세월이 있으니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겠죠.
      어떻든, 같이 있는 게 좋아요.
      2015.06.29 17:44 신고
    •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 어떻게든 편하게 있게 해주셨으니......

      우리집 녀석들도 전부 다 지루해졋나봐요. 꼬맹이는 중성화수술 시켜준 뒤로는 얌전해져서.... 조용하네요. 가끔 밖에 나가 멍들어서 들어오는 거 보면 걱정이 되긴 하고요.
      요즘은 저도 조금 지쳐서 사진도 안찍고 ㄴ같이 놀지도 않고... 그래요... 으..
      2015.06.30 21:3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