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미지 재활용할까 하다 오랜만에, 블로그 제목도 바꾼 김에, 새 이미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새 마음 새 기분이라 이미지 수위도 조금 낮췄다.
SebastiAn [Thirst] (Ed Banger, 2019)
● Art Direction : Xavier de Rosnay | Photography : Jean-Baptiste Mondino
만우절이라고 아무 거짓말이나 하면 이렇게 만들어버리겠다.
조심해라.
특히 죽음을 거짓말 소재로 삼는 인간은 ***를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