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버/스토리 [diary edition]




커버/스토리 카테고리에 들어있으니 이건  말할 것도 없이 음반 커버입니다.

이 커버를 본 저는

난감과 애매 사이에서 허우적거렸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적당한지 과한지 섹시한지 불쾌한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는데, 그게 또 난감과 애매 사이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듭니다.)



어떤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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