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버/스토리 [diary edition]



Yaron Herman Trio 「Follow The White Rabbit」(ACT, 2010)





美狂亂(Bi Kyo Ran) 「五蘊(Go-Un)」(Gohan, 1995)





The Afters 「I Wish We All Could Win」(Epic, 2005)





Helloween 「Rabbit Don't Come Easy)」(Nuclear Blast, 2003)



ACO 「Material」(Ki/oon Records, 2001)

Aikawa Nanase <万華鏡/UNLIMITED>(motorod, 2004)







참고

1. 머큐리 렙 앨범 커버의 동물이 토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올리다가 갑자기 토끼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다른 동물이라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햄스터로 결론 내리고 삭제해서 수정 완료. 다른 커버 생각나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세 개는 되어야 스토리가 될 테니까.

2. 비쿄란의 앨범은 정식 CD로 가지고 있지 않지만 토끼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크게 넣었습니다. 혹시 이 커버아트의 원본 그림이 무엇인지 아는 분은 댓글로 소개 부탁합니다.
디 애프터스의 음반도 없지만 크게 넣었습니다.

3. 어쨌든 새해입니다. 토끼해인 만큼 올해는 토끼처럼..... 토끼처럼...... 음...... 토끼도 살아가는데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복은 제가 챙겨드릴 수 없으니 직접 얻으셔야겠습니다..

4. 이 글은 2010년 23시 29분에 작성한 후 2011년 00시 00분에 발행하도록 예약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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