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다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모바일 라이프: 의문 두 개


1. 구글뮤직 무료 계정에 10만 곡 업로드



2만곡에서 5만곡으로 올라간 건 아는데, 최근 세팅 메뉴에 들어가보니 10만곡이다.

이상하다. 왜 이제야 이걸 봤을까? (4만에 맞춘다고 듣지 않는 앨범들 삭제해버리던 터라 한번은 봤을 텐데. 그동안 업로드를 안하긴 했다.) 이리 저리 검색해봤더니 2017년에 삼성폰(-_-);;;;에서 구글뮤직을 기본 탑재하는 조건으로 10만곡을 올릴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누가에서 오레오로 업데이트되면서 조건에 맞는 기기가 된 건가?


아무튼, 허용 범위를 늘려준다면 당연히 좋지. 올릴 음원이 있고 없고는 나중 문제다.

진짜 문제는, 만약 삼성폰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회사 제품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다. (어라? 이것도 나중 문제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한달 뒤면 2년 약정이 끝나 다른 폰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렇지만 2년 더 쓰려고 한다...)


의문 1. 삼성폰을 쓰지 않으니 5만곡으로 줄어들까, 아니면 한번 허용해준 용량이니 폰이 바뀌어도 그대로 유지될까?

의문 2. 그대로 유지라면 좋지만, 원래 상태대로 줄어든다고 치자. 5만곡 초과분을 지우는 방식은 무얼까? ㄱ) 5만 넘는 곡은 구글 마음대로 지울까? ㄴ) 기간을 정해 수동으로 5만곡 이내로 맞추라고 할까? 일일이 수동으로 5만곡을 지우려면 한참 걸리는데...


* 관련 내용 아는 분, 댓글 부탁합니다.


[업데이트 2019년 4월 20일]


↑ 라고 글을 남겨놓았으나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여태 고민하다 갑자기, 문득, 정말로, 생각도 못한 순간에, 그런 건 도움말에 있지 않냐? 싶어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있다.


기본은 5만 곡이 맞다.

구글뮤직매니저를 지우고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계정을 연결했더니 10만곡을 올릴 수 있다고 나온다. 삼성폰이란 정보가 이미 계정정보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럴 거라 추측한다.

여전히 의문 1과 의문 2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5만 곡이 기본이라는 건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참고 링크는 여기를 클릭  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music/answer/1143668?hl=en&authuser=0]








2. 안랩씨, V3 좀 어떻게 해보셔




이거 없이 모바일 뱅킹이 된다면 그 어떤 앱보다 빨리 삭제해버릴 텐데, 어쩔 수 없이 깔긴 했다.

PC에서 안랩 세** 트랜잭션으로 그렇게 괴롭혔으면 됐지. 10년 넘게 쓰던 제*은행 가계부프로그램을 작동시키려면 이자식이 튀어나와 무결성 검사한다며 나댄 덕분에 그 데이터들 다 포기하고 모바일 가계부로 옮겼다.


그런데, 모바일에서도 난리네.


[본문 업데이트] 2018. 9. 10.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가 봤더니 난리가 났다. [확인하려면 클릭] 구글 정책 때문에 어쩔 수 없었으니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임시 대응법을 알려주겠다는 안랩의 댓글이 있긴 하다. 하지만 강제로 깔게 해놓고 결과를 장담하지 못하는 임시 처방이라니. 웃긴다.

그렇다 해도 안랩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이 글의 본문을 바꿨다. 내용은 같고 뉘앙스만 다르다. 원문에 스트라이크를 주고 내용을 바꿨다.

알림이 설정되지 않아 실시간 검사가 안된다고? 앱 맞아? 어쩔 수 없어서 깔아주었으니 작동할 때 작동하라고. 굳이 작동하는지 알고 싶지 않아서 알림 껐다고. 백그라운드에서 검사해 문제 생기면 지금 팝업처럼 내용을 알려주면 되잖아. 알림이 설정되지 않아 실시간 검사가 안된다고? 앱 맞아? 모바일뱅킹 하려면 필수라서 어쩔 수 없이 깐 거라고. 그러니 작동할 때만 작동하라고. 뷔삼으로 내 폰 실시간감시 할 생각 없다고. 알림 따위는 필요없다고.

게다가 이 자식 얼마나 웃긴지, 뱅킹 앱이 실행되지 않을 때도 팝업된다. 파이어폭스로 커뮤니티 글 읽을 때도 뜬다. 세상에나.... 이런 **같은 앱이 다 있냐...


푸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