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버/스토리 [diary edition]

1. Undented, 드디어 오픈! 4
   2006.05.10
2. Hello Undented, Goodbye The Dent
   2006.05.06
3. 사야할 음반들... 2
   2006.05.03
4. 다시 얀 사우덱... Soul Asylum 2
   2006.05.01
5. 포스트를 비공개로 바꿔야 하나?
   2006.04.30
6. 영화를 기다리다가... 2
   2006.04.27
7. 모처럼 내한공연을 보다... Korn 2
   2006.04.26
8. 추함이 아름다움을 이길 수도 있다... 한대수 4
   2006.04.20
9. 나를 바라봐... Keri Noble
   2006.04.18
10. 그들은 왜 불타는가... Atreyu
    2006.04.16
11. 새벽, 비가 내렸고, 이제, 하늘이 내릴까? 2
    2006.04.10
12. 극악무도... Cannibal Corpse 6
    2006.04.09
13.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홍보를 하는 걸까? 2
    2006.04.07
14. 연락 좀 해줘... 2
    2006.04.05
15. 엘비스 프레슬리는 위대했다... The Clash 2
    2006.04.04
16. 가마에 불을 지피다 2
    2006.04.03
17. 聖과 俗.. Tori Amos 2
    2006.04.02
18. 폴 매카트니는 이렇게 말했다... 2
    2006.04.01
19. 태터... 오늘 배운 두가지 교훈 6
    2006.03.31
20. 그곳에 가고 싶다.. 4
    2006.03.29